출시 발표

최근에 아마존 DSP의 새로운 표준 디스플레이 크리에이티브에 몇 가지 개선 사항을 도입하여 크리에이티브를 더 쉽게 만들고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전 조정 가드레일은 머신 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일련의 인라인 경고로, 고객이 잠재적 정책 위반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기능을 통해 고객은 크리에이티브를 검토 대상으로 보내기 전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경고는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사전 조정 가드레일

애셋 선택기를 통해 광고주는 크리에이티브 애셋과 아마존 광고의 다양한 광고 프로그램에 저장된 애셋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셋을 재사용하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향후 아마존 DSP 고객은 크리에이티브를 쉽게 확장하고 애셋을 변환할 수 있습니다.

애셋 라이브러리에서 선택

이전에 업로드한 애셋 선택

Help Me Here는 아마존 DSP 트레이더에게 워크플로 안내 및 앱 내 도움말 콘텐츠를 통해 유용하고 시기적절하며 관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는 상품 경험입니다.

Help Me Here 패널

출시 이후 표준 디스플레이 크리에이티브는 디스플레이 라인 아이템에 사용되는 평균 크기를 두 배로 늘려 캠페인 전달력을 직접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당 노출수가 10배 증가하여 광고주가 동일한 노출수로 캠페인을 운영할 때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1/11로 단축되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저희는 표준 디스플레이에 더 많은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적용했습니다. 이러한 개선 사항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거부율과 다른 크리에이티브 템플릿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제작 시간을 줄이고 크리에이티브 관리 워크플로를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관리형 서비스
• 셀프서비스

• 아마존 D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