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상품을 출시할 때 함께 활용하면 더 효과적인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

1.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는 함께 활용하면 더 효과적임

2. 광고는 판매 기준 도달 시간의 변동성을 줄임

매출 증대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려는 광고주는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상품의 출시를 지원해야 합니다.

결과에 따르면 상품 출시 후 첫 번째 분기에 스폰서 광고 및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면 판매 기준 도달 시간이 64% 단축되었습니다. 스폰서 광고는 개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광고 전략입니다. 디스플레이 또한 판매 기준(매출 중간값 도달 시간)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가 함께 지원하는 상품은 각 광고 상품의 개별 효과를 선형으로 예측한 것보다 600bps(basis points) 더 빠르게 판매 기준에 도달합니다.

다음 시각적 자료는 새로운 상품이 판매 기준, 인덱스 상품 대 광고하지 않은 상품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상대적인 시간을 보여줍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가 모두 지원하는 광고 상품이 기준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가장 적게 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를 함께 활용하면 스폰서 광고 및 디스플레이만 활용한 경우를 선형으로 예측한 것보다 기준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만으로 판매 기준 도달 시간이 21% 단축되고 스폰서 광고만으로 판매 기준 도달 시간이 37% 단축되었습니다. 즉,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를 함께 활용하면 (21% + 37% =) 58%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64% 감소가 관찰되었으며 이는 600bps나 더 많이 감소된 것이었습니다. 이는 새로 출시된 상품의 지원을 위해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를 함께 활용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아이디어를 뒷받침합니다.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면 판매 기준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가장 짧았을 뿐만 아니라 함께 활용하는 경우 표준 편차가 가장 낮았는데(5.5주, 광고하지 않은 상품의 경우 13.7주) 이는 기준 판매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의 변동성이 감소했음을 의미합니다.

다음 버블 차트는 판매 기준에 도달하는 시간(주)에 대한 표준 편차를 보여줍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또는 스폰서 광고만 활용했거나 스폰서 광고 및 디스플레이를 함께 활용하여 지원한 광고 상품 대비 광고하지 않은 상품 출시 결과를 보여줍니다.

광고로 지원되지 않는 상품의 표준 편차는 13.7주였습니다. 이는 디스플레이만으로 지원되는 상품의 표준 편차인 10.9주, 스폰서 광고로만 지원되는 상품의 9.9주,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가 모두 지원하는 상품의 5.5주와 비교됩니다. 스폰서 광고와 디스플레이 모두로 지원되는 상품의 표준 편차는 광고하지 않은 상품보다 60% 낮았습니다.

표준 편차가 낮다는 것은 광고 상품이 판매 기준에 도달하기 위한 시간의 변동성이 낮음을 의미합니다. 변동성이 낮을수록 불확실성이 줄어들어 광고주가 마케팅 계획을 더 잘 수립할 수 있으므로 이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