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조언
풀 퍼널 광고: 인도 마케팅의 미래를 재편하는 전략적 변화
2026년 7월 1일 | Girish Prabhu, 아마존 광고 인도 부사장 겸 총괄
인도의 마케터는 전례 없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비디오, 소셜 미디어, 온라인 쇼핑, 검색 등 여러 디지털 채널에 걸쳐 미디어 소비가 분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단절된 미디어 플래닝은 더 이상 현실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인지도부터 충성도까지 고객 여정을 통합하는 풀 퍼널 광고.
풀 퍼널 광고는 즉각적인 전환에 집중하는 퍼포먼스 마케팅과는 전략적으로 차별화됩니다. 퍼포먼스 광고가 기존 수요를 포착하는 동안, 풀 퍼널 전략은 오늘의 쇼핑객을 전환하는 동시에 내일의 구매자를 만들어냅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한 인지도 구축, 리마케팅을 통한 구매 고려 유도, 관심사 기반 광고를 통한 전환 유도까지, 이 모든 과정이 포괄적으로 실행되고 측정됩니다.
인도의 디지털 광고 시장은 이러한 변화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테일 미디어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광고 채널로, 2026년에는 인도 전체 광고 지출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¹ 아마존 광고는 자사 서비스와 타사 협력을 통해 인도 온라인 소비자의 63%에 도달하며,² 풀 퍼널 광고 솔루션을 대규모로 제공합니다. 수조 건에 달하는 자사 쇼핑 및 스트리밍 신호를 기반으로 이러한 대규모 광고는 쇼핑과 스트리밍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접점에서 관련성 높은 도달을 실현하고, 측정 가능한 브랜드 및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광고는 고객이 쇼핑하고, 스트리밍을 즐기며, 그 사이의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하는 모든 아마존 접점에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풀 퍼널 전략을 실행하는 브랜드는 브랜드 상태 측정 지표 전반에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³
- 110% 구매 고려도 상승
- 193% 구매율 상승
- 109% 신규 고객 획득율 상승
중소기업(SMB) 및 신흥 브랜드는 셀프서비스 방식의 비디오 스트리밍과 디스플레이 광고,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및 캠페인 제작 도구를 활용한 풀 퍼널 전략으로 검색 광고를 넘어 잠재고객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인도의 광고 업계가 2026년까지 ₹1.3 lakh crore+에 달하고 디지털이 65%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제 브랜드에게 중요한 것은 풀 퍼널 전략을 도입할지 여부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구축하는 통합적 접근 방식으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느냐입니다.
실전에서의 풀 퍼널: 동전의 양면
풀 퍼널 광고에는 모든 상황에 통용되는 단일 전략이 없습니다. 적용 방식은 브랜드가 성장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바로 규모를 관리하는 대형 브랜드와 성장을 추구하는 신흥 브랜드입니다.
대기업의 과제: 분산에서 통합으로
오늘날 대형 브랜드는 비디오, 소셜, 검색, 오디오, 인플루언서, 쇼핑 등 수십 개의 디지털 접점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각 채널은 개별적으로 기획되고 측정됩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일관성 없는 메트릭, 중복된 지출, 그리고 실제로 성장을 이끄는 요인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
아마존 광고는 이러한 과제에 대한 해답으로 단일 뷰(The One View)를 제시합니다. 이는 인지도, 고려, 전환을 하나의 통합된 고객 여정으로 연결하는 단일 프레임워크로, 다음의 세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됩니다.
- 콘텐츠: 프라임 비디오와 Fire TV를 통해 시청자의 기억에 남는 스토리와 함께 브랜드를 각인시키세요.
-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Alexa, 패키지 광고, 옥외 광고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소비자가 이미 있는 곳에서 관계를 구축하세요.
- 상거래: Amazon.in부터 아마존 Fresh, 아마존 Now까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모든 고객 접점을 잠재적인 구매 기회로 전환하세요.
AI 기반 아마존 DSP와 수조 건의 자사 쇼핑 및 스트리밍 신호를 활용하는 이 접근 방식은 유료 및 오가닉 여정 전반에 걸쳐 어떤 캠페인이 브랜드 신규 고객 구매를 유도하고 어떤 캠페인이 재구매를 유도하는지 파악하여, 엔터프라이즈 브랜드는 그동안 부족했던 통합된 관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신흥 브랜드의 함정: 퍼포먼스가 정점에 달했을 때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와 신흥 브랜드에게 퍼포먼스 마케팅은 핵심 지표인 ROAS(광고 수익률), 고객 획득 비용(CAC), 전환율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는 초기 단계에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하지만 상품 시장 적합성을 찾고 주류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 어딘가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성장이 둔화됩니다. 고객 획득 비용이 증가합니다. 동일한 소비자에게 반복적으로 리타겟팅하면 광고 피로도가 높아집니다.
이를 역퍼널 함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브랜드가 장기적인 브랜드 구축에 투자하지 않고, 단기적인 수요 포착에만 지나치게 치중할 때 발생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리서치에 따르면, 브랜드 마케팅 전술은 하위 퍼널 전술만 활용하는 것보다 장기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60% 더 효과적입니다4. 최적의 공식은 무엇일까요? 브랜드 구축과 퍼포먼스 마케팅에 50:505의 미디어믹스로서, 비즈니스 성과를 두 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브랜드와 퍼포먼스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 둘이 처음부터 분리된 개념이 아니었음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스트리밍 비디오는 잠재고객이 직접 선택해서 시청하는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비디오의 ROI(투자 수익률)은 비디오가 아닌 채널보다 2배 높기 때문에, 첫인상은 하룻밤 사이에 사라지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어 더 큰 성과를 창출합니다. 크리에이터 마케팅은 50만 명 이상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통한 크리에이터 마케팅은, 유료 광고만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수준의 고려도를 구축합니다. 즉, 수동적인 시청자를 능동적으로 정보를 찾는 소비자로 전환시키는 신뢰를 만들어냅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와 같은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도구는 시간, 비용, 스킬이라는 기존의 장벽을 허물어, 신흥 브랜드도 대규모 예산 없이 캠페인 수준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아마존 마케팅 클라우드는 전체 구매 여정을 연결하여 단순한 클릭수가 아닌 실제로 전환을 이끄는 접점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므로, 모든 루피를 추측이 아닌 성장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퍼널 함정에서 벗어나는 브랜드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 구축을 사치가 아닌 인프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검색되는 것을 넘어, 발견되는 것에 투자합니다. 브랜드와 퍼포먼스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면, 성장은 더 이상 최적화로 극복해야 할 정체 구간이 아니라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성장 궤도가 됩니다.
공통점
통합을 원하는 대형 브랜드든, 성과 정체를 극복하려는 신흥 도전자든, 나아갈 방향은 동일합니다. 퍼널을 분리된 단계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브랜드와 퍼포먼스가 하나로 통합되면, 도달 범위는 더욱 스마트해지고, 구매 고려도는 자연스럽게 높아지며, 하위 퍼널 함정에 갇힌 누구보다도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는 수요가 생기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들고, 육성하고, 전환까지 이끌어냅니다.
Girish Prabhu, 아마존 광고 인도 부사장 겸 총괄
Girish는 아마존 광고 인도 부문을 이끌며, 아마존과 수천 개의 앱 및 웹사이트에서 고객에게 도달하고, 고객 인사이트를 활용해 비즈니스의 가시성을 높이고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출처
1 Dentsu-e4m 디지털 광고 보고서 2026년 추정치
2 Comscore India 데이터, 2025년 11월
3 아마존 내부 데이터, 2025년
4 Analytic Partners 리서치
5 W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