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퍼널 솔루션이 홈 브랜드의 발견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2020년 12월 14일
작성자: Nitesh Akhaury
수석 버티컬 마케팅 관리자
요즘 우리는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MRI Simmon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요리 및 제빵,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생활 공간 재구성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1 또한 가정에서 이러한 활동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상품을 가정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Kantar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25% 이상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쇼핑이 작년보다 늘었다고 합니다.2 결과적으로 홈 리테일 카테고리의 기업은 온라인 쇼핑을 더 자주 하거나 홈 카테고리를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갖게 됩니다.
오늘날 쇼핑객들은 방대한 브랜드와 상품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상품을 선택하도록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풀 퍼널 전략을 사용하여 발견을 유도
고객은 아마존과 상호 작용하며 상품을 발견 및 조사하고,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디자인 아이디어 및 요리 레시피 등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쇼핑 여정 전반에서 고객이 상호 작용하는 다양한 아마존 접점을 활용하여 고객이 여러분의 브랜드 상품을 발견하고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세요. 스폰서 광고, 디스플레이 및 스트리밍 TV 광고를 포함한 풀 퍼널 전략을 통합하면 채널 전반에서 인지도, 구매 고려 등의 측면에서 고객을 여러분의 브랜드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홈 브랜드에는 풀 퍼널 솔루션이 효과적
풀 퍼널 솔루션을 사용하면 카테고리 전반에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홈 카테고리 광고주는 이러한 솔루션을 구현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디스플레이 및 비디오 등 풀 퍼널 전략을 사용하는 홈 브랜드는 더 낮은 퍼널 전술에만 초점을 맞춘 광고주보다 브랜드 쇼핑 쿼리 노출 수가 증가했으며 전환율이 높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풀 퍼널 캠페인을 실행한 주방 가전 브랜드는 브랜드 쇼핑 쿼리의 노출 수가 44% 높았습니다.3
스폰서 광고 캠페인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추가한 주방 가전 브랜드는 스폰서 광고만 실행하는 브랜드에 비해 전환율이 20% 높았습니다. 또한 스트리밍 TV 광고라고도 하는 OTT(Over-The-Top) 광고 캠페인을 추가한 브랜드는 스폰서 광고 및 디스플레이만 활용한 것보다 전환율이 138% 높았습니다.3
*전환율 = 구매/상세 페이지 보기
또한, 풀 퍼널 캠페인을 실행한 홈 퍼니싱 브랜드는 그렇지 않은 브랜드에 비해 브랜드 쇼핑 쿼리의 노출 수가 330% 높았습니다.3
스폰서 광고 캠페인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추가한 홈 퍼니싱 브랜드는 스폰서 광고만 실행하는 브랜드에 비해 전환율이 44% 높았습니다. 또한, OTT 비디오 캠페인을 추가한 홈 퍼니싱 브랜드는 스폰서 광고 및 Sponsored Display만 실행하는 브랜드보다 전환율이 30% 높았습니다.3
이러한 인사이트는 홈 카테고리의 광고주가 풀 퍼널 전략 내에서 보완 솔루션을 함께 사용하여 긍정적인 비즈니스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접근 방식을 처음 사용하는 브랜드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풀 퍼널을 시작하는 방법
이미 Sponsored Products 또는 Sponsored Brands를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의 경우, 셀프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고 요구되는 최소 지출 금액이 없으며 순식간에 전체 상품 카탈로그를 프로모션할 수 있는 Sponsored Display를 사용하면 손쉽게 풀 퍼널 전략을 빌드할 수 있습니다.
채널 전반에서 도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발견 및 전환율을 높이려면 아마존 DSP 및 아마존 스트리밍 TV 광고를 통해 디스플레이 광고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풀 퍼널 전략을 수립할 준비가 되셨나요? 아마존 광고 팀에 연락하거나 아마존에 문의하여 시작하세요.
출처
1MRI Simmons, 2020년 4월
2Kantar, 'How COVID-19 transformed the world's shopping habits', 2020년 7월
3아마존 내부 자료 데이터, 2019년, 미국